씨에스윈드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67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플랜지 등 주요 원부자재 수급 차질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해상 운송비 상승으로 인해 베트남 법인의 유럽향 수주물량이 부진하며, BBB(Build Back Better) 법안 처리 지연으로 말레이시아 법인의 미국향 수주물량도 감소해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작년 미국과 포르투갈 법인 인수로 발생한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와 생산 비효율성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공급망 차질이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이고, 신규 법인 인수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낮은 생산 수율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될 것"이라며 "씨에스윈드는 계절성으로 인해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