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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문경지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문화예술의 힘으로 문화의 거리를 활성화하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회 행사에서는 마술과 트로트, 국악, 가곡중창단의 공연 및 색소폰, 바이올린 연주 등 문화예술 공연이 열렸다. 또 삼행시 짓기와 토퍼 꾸미기, 사진 인화가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세 번째 행사는 산하단체 중 하나인 한국국악협회 문경지부 주관으로 열린다. 황금순 지부장은 경기무형문화재 제8호 살풀이 이수자로, 문경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무용 보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함수호 부지부장을 필두로 한 취타대 연주와 황금순 지부장 및 회원들의 전통무용(장고춤, 교방살풀이, 굿거리소고춤), 경기민요(청춘가, 태평가, 신고산타령, 강원도아리랑), 난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부대행사로 곁들여진다.
한편 네 번째 행사는 다음달20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가 주관해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