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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TI는 지난해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기에서 제안한 소통 방안 중 하나다.
JBTI는 롯데건설에서 MBTI를 모티브로 만든 직원 업무 성향 분석 프로그램이다. 전문 파트너사인 더플레이컴퍼니㈜와 한양대 교육공학과 이윤수 교수팀과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JBTI 6가지 유형에는 행동대장, 스파클링 사이다, 플랜마스터, 아이디어 요정, 휴먼 허브, 팀 닥터가 있다. 이 유형에 맞춰 직원 간 업무의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나와 동료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나의 강점을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JBTI 개설 기념으로 7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업무 성향 분석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업무의 이해도를 높여 협업 시너지가 극대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가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변화를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