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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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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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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경북도'시부 1위'을 차지했다.

경산시는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소비투자부문의 목표를 초과 달성해 경북도 종합평가에서 시부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종합평가는 신속집행 부문 20%, 소비투자 부문 80%가 점수에 반영됐으며, 경산시는 신속집행 부문에서는 목표액 3143억 원 중 2973억(94.6%)을 집행해 목표액에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1688억 원 중 1980억 원(117.3%)을 집행해 평가 결과 총 112.9점으로 경북도내 시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부시장 주재로 신속집행에 대한 피드백 점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부서 간 신속집행에대한사례 등 업무 연찬을 통한 정보 공유와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직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신속집행에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한 결과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안업무 등 바쁜 일정에도 경북도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물을 낸 직원들에게 노고를 격려하고,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 건설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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