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예능 프로그램인 '밀실 대탈출4'를 촬영하다 눈 부상을 당한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6)가 최근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불행 중 다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상처가 예상보다 크기는 하나 향후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진짜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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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양미. 얼굴의 상처가 상당히 깊었던 듯하다./제공=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부상을 당한 9일 만인 18일 베이징의 모처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처를 대중 앞에 보인다는 것이 부담이 됐는지 예상대로 얼굴은 중무장한 상태였다. 모자를 쓴 것에서도 모자라 검은 안경까지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눈의 상처 부위를 완전히 가리지는 못했다. 왼쪽 눈가에 흰색의 거즈를 붙인 것이 분명히 포착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당시 오른 무릎에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상처의 흔적이 역력했다. 그러나 이미 다 나은 듯 거즈 등은 붙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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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의 양미./제공=신랑.
그녀는 이처럼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만큼 조만간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 등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각종 영화 및 드라마 캐스팅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