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난 주말 장맛비를 끝으로 경남에는 사실상 올해 장마가 물러가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폭염특보가 장기간 유지되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본격적인 폭염 시작에 따라 △폭염전담팀(T/F) 가동·상황관리 △폭염 취약계층 특별관리 △민간·공공사업장 폭염 예방 지도·홍보 △TV,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도민 행동요령 홍보 △주말 특보발령 시·군 대비태세 점검 등 기존 추진하고 있는 폭염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26일부터는 전 시군에 3차에 걸쳐 지원한 폭염대책 예산의 신속집행 여부를 점검해 필요시에는 추가 예산지원을 검토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예방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사업장 야외노동자 등 인명피해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대응을 강화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도민도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오후 2~5시)에는 농사일, 체육활동, 각종 행사 등을 비롯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