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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개최한 제12회 영천 복사꽃 전국 사진 촬영대회는 재배면적 전국 1위인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과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사진작가들은 복사꽃으로 붉게 물든 영천을 보고 연신 감탄했으며, 그들의 열정과 실력으로 올해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금상에 권용진 작가의 '철길의 봄', 은상에 이완희 작가의 '대금 부는 여인'과 김주연 작가의 '사랑의 손길'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 전시회와 제19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회원사진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영천예술창작 스튜디오에서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