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카드 소비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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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난 5월 5일부터 4일 동안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8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했다. 당시 축제에는 2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축제기간 동안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BC카드 빅데이터센터와 함께 BC카드가 보유한 카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지역의 소비 변화를 추정하는 평가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축제 기간 동안 카드 소비액은 축제 전후 2주 기간 대비 28.2%이 증가한 15억2000만원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축제 1일차에는 평균 소비 대비 88.8%, 전년 기간대비 109%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일평균 카드 소비는 50% 증가했으며, 쇼핑, 식음료, 문화·레저, 소매업종에서 약 49% 증가했다.
또 축제 장소인 안산시 고잔동 일대의 안산문화광장 인근 소비는 서측이 23%, 동측이 31% 증가했으며, 보건·의료 등의 기타 업종을 제외하곤 서측 48%, 동측 37%가 증가하며 경제적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안산시 전역에서 소비 파급효과가 있었다.
안산시 인근의 유사 축제 비교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했다. 서울과 수원의 유사 장르의 타 축제와 비교했을때 카드이용금액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년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안산에서 펼쳐지는 공연 예술 축제로, 거리와 광장을 무대로 삼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