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백석대에 따르면 2020년과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동·청소년들을 만날 수 없어 온라인으로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는 '7가지 약속' 이라는 주제로 소수인원 360여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인성함양을 할 수 있도록 △나를 찾아서, 마음 약속 (신뢰구축활동) △나와의 약속이 나의 미래다 (진로퀴즈 및 체험활동) △프로미스 브릿지 (징검다리 건너기) △건강한 신체활동 약속 (태권무) △너와 나의 약속 (감정 물풍선 던지기) △나는 약속을 지켜요 (장애물 달리기) △프로미스 스파클링 (야외 물놀이) 등 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 위해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재학생 300여 명은 학기 중 인성교과를 수강하고 3주간 집중연수를 마쳤다.
올해로 26년째 진행되고 있는 백석쿰캠프는 전국의 아동·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진행하는 캠프로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에 열리고 있으며 백석쿰 캠프의 '쿰'은 히브리어로 일어나라, 힘을 내라는 의미다.
캠프에 참여한 대전구봉초등학교 6학년 정영석군(13·남)은 "여름방학에 인성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 즐겁다"며 "물놀이도 한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많이 놀며 배우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계능 대학 인성개발원장은 "26년 전통의 백석쿰캠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깐 멈춘 시기 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 아동·청소년들을 만나게 됐다"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