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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26일 결성면까지 하루 1~2개의 읍·면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순방은 제한된 시간 내 효율적 진행을 위해 소규모 주민 숙원과 생활 민원 사업 등은 읍·면을 통해 일괄 건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는 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방에서 건의 사항은 △홍성읍 25건 △광천읍 16건 △홍북읍 16건 △금마면 17건 △홍동면 14건 △장곡면 17건 △은하면 12건 △결성면 12건 △서부면 16건 △갈산면 17건 △구항면 13건 등이다.
군은 건의된 사업은 카드화해 관리, 시급성과 필요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해 예정된 제2회 추경과 내년도 본예산 반영 사업을 구분해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 안전에 관련된 것이며 실행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하고 법적인 제약 등 제도적 문제로 추진 불가한 사업에 대해서는 건의자를 만나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