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강덕 포항시장, 제13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리더즈 포럼’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701001590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7.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포항시는 27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비 대면으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리더스 포럼'에 참가해 'DX의한 살기 좋은 도시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더스 포럼은 2일~28일 개최된 제13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 주요 일정 중 하나로 포항시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시, 중국 태원시, 필리핀 타르락주, UAE 두바이시, 베트남 다낭시 등 6개 도시(주) 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각 도시(주)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한다.

또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장은 발표에서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발맞춰 포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스마트 그린도시사업, 스마트 농어업,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을 만들어가는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의견교환 시간에 이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산업·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곳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 현재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회원도시가 지혜를 모으고 우수 정책을 함께 개발해 나가야 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 도시 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해 1994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창설됐으며, 현재 15개국 3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2년마다 시장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포항시는 2008년 중국 대련시에서 개최한 제8회 시장회의에서 회원도시로 가입했으며, 2012년 제10회 시장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