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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코바이오,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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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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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글로벌 엑소좀 및 재생 에스테틱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
/제공=(주)엑소코바이오

㈜엑소코바이오가 엑소좀(Exosome·약물 전달체로 사용가능한 소포체)을 주제로 9월 17~18일 서울 종로구 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제1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2'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엑소코바이오가 미국 베네브(BENEV), 우리나라의 LG화학과 함께 주최한다. 글로벌 에스테틱 분야의 최고 전문가 20여 명을 비롯해 저명의사, 바이어 등 10여 국, 15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최대 규모의 엑소좀 산업 분야 행사로 치러진다. 


행사에서 엑소코바이오는 자사의 ExoSCRT™ 엑소좀 제조 기술로 개발된 고효능·고순도 엑소좀과 재생 에스테틱 제품인 ASCE+™ 를 피부와 두피에 적용한 임상 사례들을 공유하고, 엑소좀의 효능에 대한 우수성과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얀 라트발(Jan Lotvall·스웨덴) 엑소코바이오 최고과학책임자(CSO·Chief Scientific Officer) 겸 '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 최고 편집장은 최신 엑소좀 기술에 대한 주제로 행사의 포문을 연다. 엑소코바이오 과학 고문이자 세계 최초 줄기세포 엑소좀 발견자인 싸이 키앙 림(Sai Kiang Lim·싱가포르)은 줄기세포 엑소좀의 발견부터 임상까지의 지난 15년 간의 엑소좀 연구개발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Aesthetic Surgery Journal' 편집자이자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형외과 전문의 다이안 던컨(Diane Dunkan·미국) 박사도 17일 심포지엄에서 지난 3년 간의 미국에서의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엑소코바이오가 지난 2년 간 약 220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1300평 규모로 설립한 엑소GMP 프로젝트(엑소좀 신약 제조시설과 연구소)도 방문해 제조 공정 등을 관람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임상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조병성 엑소코 바이오대표는 "5년 간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3대 엑소좀 기업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엑소좀 제품을 사업화한 성공적인 사례가 됐다"며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해 온 결과, 올해 240억원 매출과 6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엑소코바이오가 이번 행사를 세계 최초로 개최하게 돼,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 '엑소좀 서밋'을 세계적인 엑소좀 산업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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