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6514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1697억원을 시현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2% 늘어난 5037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영업이익은 1719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결 편입을 반영하지 않은 컨센서스 대비로는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14% 상회한 호실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5공장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 기존의 수주를 바탕으로 한 누적 수주 잔고 상승으로 신공장 착공 기대감이 반영됐다"며 "주가가 우상향하던 흐름과는 달리 5공장은 신규 부지 매입과 우호적인 업황을 바탕으로 삼성그룹이 강조하는 초격차 경영 방침에 따라 4공장 수주와 별개로 5공장 조기 착공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5공장 가치를 선제적을 반영해 기존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5공장 가치 산정을 위한 주요 가정으로는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착공, 2025년 상반기 중 완전 가동(Fully GMP Ready)을 가정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