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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코로나19 확진…‘외계+인’ 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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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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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김태리/아시아투데이DB
배우 김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7일 김태리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28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태리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면서 "당사는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배우 그리고 함께하는 스태프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27일 김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외계+인'의 연출을 맡은 최동훈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소지섭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27일 예정 돼 있던 일정을 취소했으며, 주말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무대인사 일정도 취소한 상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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