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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겟'이란 반려동물 (pet)과 예의·예절(Etiquette) 합성어다. 반려인이 증가함에 따라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관심이 높아져 공공장소 등에 반려동물 동반시 지켜야 할 예의를 일컫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견과 동반 휴가를 계획하는 반려인, 야간 산책을 즐기는 주민, 공원을 중심으로 배변봉투를 나눠주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페티겟 수칙 등을 홍보했다.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세교동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지킴이 활동도 펼쳤다.
페티겟 준수는 △반려견 동반 외출시 인식표 부착 △배변수거봉투 지참 △목줄·가슴줄 길이2m 이내 유지하고, 맹견의 경우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 착용 등이다.
박경숙 청소년 지도위원장은 "행복마을 관리소,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페티겟 준수 홍보활동을 펼쳐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행복한 공원산책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로 179의9 위치한 세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설치된 생활밀착 서비스 기관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