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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1조 넘었다…美 로또 ‘메가밀리언’ 1등 누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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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7.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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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연속 당첨 불발, 역대 4번째 높은 액수
FILES-US-GAMING-MEGA MILLIONS <YONHAP NO-0503> (AFP)
미국 메가밀리언스 복권 /AFP연합
미국 로또 복권인 '메가밀리언스 복권'이 29회 연속 당첨자가 나오질 않아 누적 당첨금이 10억 2000만 달러(약 1조 3119억원)까지 불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번 추첨하는 이 복권은 지난 4월 15일 이후 연속으로 당첨자가 없다.

6개의 숫자를 모두 맞춰야 하는 메가밀리언스 복권은 숫자 1∼70 중 5개를 선택한 뒤 1∼25 중 1개를 추가로 고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2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복권의 당첨확률은 3억 257만 5350분의1이다.

이번에 당첨자가 나오면 미국 복권 역사상 4번째로 높은 당첨금을 수령한다. 역대 최고 당첨액은 2016년 1월 13일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나온 15억800만 달러다. 2위는 2018년 10월 23일 메가밀리언스 복권 15억3700만 달러, 3위는 지난해 1월 22일 메가밀리언스 복권 10억5000만 달러다.

다만 온전한 복권 당첨금은 30년에 나누어 받을 시 수령할 수 있다. 일시불로 받게되면 횡재세 등 세금지금 후 당첨금의 3분의1 정도만 수령가능하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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