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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손정호 기획항만경제실장 주관으로 관련 분야 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김수연 연구교수의 평택시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 후 인구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세부방침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1인 세대와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일자리·경제' '주거·안전' '아동·보육·교육' 등 5개 분야를 주제별로 나눠 협업부서를 구성하고 향후 실효성있는 인구 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손정호 기획항만경제실장은 "1인 세대의 특성별, 집단별로 정책 욕구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집단의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고 효율적인 1인가구 맞춤형 정책과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도 함께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1인세대는 6월말 현재 전체 26만7899세대 중 11만7446세대로 43.8%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18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전체가구는 5만6682세대이며 이 중 2자녀 이상 가정은 60.5%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