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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 재유행 대비 원스톱 의료기관 확보…해외입국자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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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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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9 코로나19 전국적인 재유행 대비해 방역 고삐 더욱 조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29일 코로나19 전국적인 재유행 대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확진자 억제를 위한 대통령 주재의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의 화상회의에 이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원스톱 의료기관 확보, 해외입국자 PCR검사 의무 강화, 4차 예방접종 참여 등 대응방안 추진과 함께 각 부서별 관리시설과 장소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원스톱 의료기관은 진료, 검사, 치료제 처방 등 대면진료를 모두 한 번에 시행할 수 있는 동네병원으로 현재 포항시는 총 83곳을 확보했으며 해외입국자 PCR검사는 기존 입국 후 3일 이내 검사에서 입국 후 1일 이내 PCR검사를 하는 것으로 강화했다.

4차 접종대상은 기존에는 60대 이상과 요양병원, 정신건강시설의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에 한했으나 50대 이상 및 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숙인 시설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로까지 확대했다.

또 여름 휴가철 유명 해수욕장, 하천계곡, 영화관, 공연장 등에 대해 부서별로 방역수칙 점검활동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개인방역수칙과 4차 예방접종 등의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의 빠른 국내 확산에 따라 지역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내마스크 착용, 유 증상 시 신속한 진료, 손 씻기, 예방접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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