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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1회 추경예산 1조3735억원 확정...239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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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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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제23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수·경 청년정책네트워크 민간위탁 동의안, 경산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등 예산안 1건, 조례 안 15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4건을 포함한 20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2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토대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기정예산 1조1461억원 대비 2274억원(19.8%)이 증가한 1조3735억원으로 원안 가결했으며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됐다.

안문길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조례 안과 일반안건 심의 등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동료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제2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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