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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와인을 소개하고 시음하며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특별전이다.
국내 최대 규모 와인 전문매장 '보틀벙커'에 지역 와인 8종(레드와인 4종, 화이트와인 4종)을 입점한 영천시는 홍보를 위해 최기문 시장, 우애자 시의회 부의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이 판촉 단을 구성해 29일 보틀벙커 창원중앙 점에서 일일 특별 판매 활동을 했다.
샤인머스켓와인을 생산하는 와인메이커 최봉학씨(고도리 와이너리)는 "좋은 와인의 생산은 원료 재배환경이 절대적인데 국내 최적의 포도 주산지,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천에서 K와인을 대표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지역 와인메이커들의 열망"이라며 "이를 위해 각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성장하는 국내 와인시장에서 지역 생산 와인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천와인이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결과 최근 들어 국내·외 다양한 품평회에서 꾸준히 수상실적을 내고 있어 명실 공히 국내산 와인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