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고 선정된 50명의 시민은 10.5시간을 통해 조정이론과 안전교육, 기초 수상 훈련, 로잉머신 교육을 받고 강사진이 동승한 가운데 팀별 경기진행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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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체험자들이 실내에서 조정 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독자
이 행사에는 조준형 조정 감독과 7명의 선수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은 "풍경이 수려한 용인 기흥호수에서 자연을 즐기며 체력을 단련할 기회를 마련한 용인시에 감사하다" 며 "조정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러한 일석삼조의 조정 체험 포로그램이 많은 시민과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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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이 동승한 가운데 용인시민들이 조정을 체험하고있다. /제공=독자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준형 조정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2022년 용인조정체험교실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신청해주시고 참석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50명의 인원 제한이 있어서 뒤늦게 신청한 분들께서 이번 체험에 참여를 못하셨는데 내년도에는 체험인원을 늘릴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더 많은 시민분들께서 참여할 수 있는 조정체험교실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05년 조정팀을 창단했다. 조정의 경우 선수들이 훈련할 장소나 시설 등 종목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전국에 실업팀이 14곳에 불과하다.
용인시는 기흥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운영 등 꾸준히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선수들도 조정 꿈나무 발굴을 위해 '재능기부'로 조정교실을 운영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