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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병원, 급 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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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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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 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뇌혈관 질환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평가를 시작해 이번이 9차 평가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종합병원급 이상 233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189기관)에 대해 급 성기 뇌졸중으로 증상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 분에 대해 평가를 한 것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을 보는 진료환경 영역 △뇌 영상 검사, 혈전용해제 투여, 조기재활 평가,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을 평가하는 진료과정 영역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9개 등이다.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치료 잘하는 최고 병원임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선도적인 의료발전 모델의 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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