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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총 180건의 국민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서류심사와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9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고상인 특허청장상(최우수상)에는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키트 구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민지우 씨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으로 우수상에 BLIND(팀), 유인근 2팀(명)이, 장려상에는 반짝이가족(팀), 이채원, 조형열, 월리프, 윤건호 총 5팀(명)이 각각 뽑혔다.
대전시장 상인 특별상은 !deas(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그리고 아이디어 기부를 증명하는 아이디어 기부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출된 아이디어는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취지에 맞게 '나눔'형태로 거래되어, 제안기관은 아이디어의 사업화 후 발생 되는 수익을 비영리단체의 경우 전부, 사회적 기업과 공공기관은 3분2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경제적, 문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발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 크리에이터, 발명가로 활약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