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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100%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된 ‘그린빈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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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8. 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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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폴 22FW 컬렉션./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100%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 라인 '그린빈폴'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빈폴은 올 가을·겨울 시즌부터 그린빈폴을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아 새 단장한다. 그린빈폴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는 라인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패션'을 구현한다.

신제품은 버려진 페트병과 의류 등을 재활용한 재생 소재·오가닉 소재·동물 복지 시스템을 준수하는 RDS(책임 다운 기준) 인증 다운 충전재와 비료와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노동 환경과 인권을 존중하는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인증 면·물 절약 워싱 등 환경에 친화적인 소재와 방식으로 제작한 상품들로 구성된다. 가격은 그린빈폴의 타깃 고객인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고려해 메인 상품의 80%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맨투맨, 셔츠, 케이블 니트, 치노/데님 팬츠, 다운 점퍼, 더플 코트 등 클래식하면서 젊은 디자인의 남녀 캐주얼 의류로 구성했다. 특히 위트 있는 색감과 글씨체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 협업해 지구본, 자전거 그래픽을 주력 아이템인 맨투맨에 적용했다.

원은경 빈폴사업부장은 "올해부터 '그린빈폴'을 100% 친환경 상품으로 재정비해 빈폴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빈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를 통해 의식있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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