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족이 심각했던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에 신입 개발 인력을 양성 공급하는 한편 신입사원 직무교육, 취업컨설팅, 근속유도제도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2379명의 우수 인력을 공급했다.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올 상반기 840명의 청년이 벤처기업에 장기재직 하도록 도왔으며 벤처·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해 63개 기업에 135명의 신규 개발인력을 연결했다.
또한 우수벤처기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146개사에서 650명을 공급했으며 채용된 직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온 보딩 교육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신규 직무과정 운영과 디지털 인력 양성, 채용 플랫폼 확대 등 벤처기업의 인력공급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인재가 최고의 경쟁력인 벤처기업에게 맞춤형 인재를 발굴해 공급하는 것은 기업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에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무교육 등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