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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부용 경로당 준공기념식…사회공헌 활동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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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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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지난달 29일 부용경로당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부용 경로당 준공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하나다. HOPE with HUG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을 체결하여 2016년부터 7년째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HUG와 지역 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노후 공공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HUG 관계자, 공한수 부산시 서구청장, 유재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부용 경로당은 HUG와 경동건설(주)가 재원을 후원하고 건축사사무소 아익이 설계 재능을 기부하여 1년여 간 공사를 진행했다.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용 경로당은 1951년 건축된 노후 목조건물로,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았으나 누수, 야외에 위치한 화장실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신축으로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권형택 HUG 사장은 "부용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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