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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봉사단은 지난달 28일 강릉 경포 해변에서 강릉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전 순찰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율방범순찰봉사단과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강릉시 중앙동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은 '안전수칙 생활화로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준수사항 안내 등을 진행했다.
황해지 자율방범순찰봉사단 대표는 "해변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서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주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부장은 "지역치안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안전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경찰행정학부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발길이 닿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