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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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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8. 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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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경영혁신위원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영혁신위원회가 지난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KOMS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영혁신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단의 기능점검을 통해 조직개편, 인사제도 개선, 윤리경영 체계 및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고도화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하고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위원회는 첫 회의를 통해 지난 2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기능조정 △조직·인력 효율화 △예산 효율화 △자산정비 △복리후생 점검·조정의 5대 과제에 대해 강도 높은 혁신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공단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혁신이 절실한 시기"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 수립을 통해 과감하고 단호하게 공단 경영혁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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