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지역 중소기업 7개사 ‘전남 유망중소기업’ 선정...3년 동안 우대 혜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301000184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03.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금리 지원 등
광양시청 전경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 소재 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2022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유망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이상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시·군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평가, 기술 평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전남도가 최종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도내업체는 총 71개 사로, 광양시의 경우 전남도에 추천한 7개 업체 모두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시 유망중소기업은 △㈜대운인텍 △㈜에스더블테크 △㈜하나테크 △㈜메인테크 △㈜엠이시 △㈜대신이엔에스 △㈜대평이다.

선정기업들은 전라남도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지정기간인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수출분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시에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 지원율 상향 및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남 유망중소기업으로 2020년 13개 사, 2021년 9개 사가 선정돼 현재 도내 최다 유망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