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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대회는 국민 영웅 이봉주 선수의 보스턴 제패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21.09㎞) △단축 코스(10㎞) △건강 코스(6㎞) △단체전(10㎞) △패밀리언(6㎞)으로 진행한다.
코스별 참가비는 하프, 단축 코스, 단체전의 일반 부문은 3만원, 애호가 부문은 2만원, 건강코스는 1만5000원이다. 하프 코스와 단축 코스 일반부문의 경우 참가기념품인 광천김과 광천 새우젓을 추가로 지급한다.
군은 마라톤 참가자를 위한 담백한 소고기국밥, 시원한 냉면, 수육, 두부김치 등 푸짐한 먹거리와 대형 그늘막, 야외 샤워부스 등 편의시설을 준비했다.
또 페이스페인팅, 야외 워터슬라이드, 국민 체력인증센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패밀리런(6㎞) 코스에 참가하면 소정의 참가기념품과 이벤트 선물을 증정한다.
패밀리런 코스 참여 대상은 13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 5인 이하 가족이며 출전 인원에 상관없이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코스별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상금이 주어지며 참가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참가 접수는 전화, 팩스, 홈페이지,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내는 물론 행사 당일 교통통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마라톤 동호인, 주민분들이 참가하셔서 최근 복벽이상운동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