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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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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8. 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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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4일 SK리츠에 대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8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U타워의 매입을 위한 유상증자 2102억원 신주 발행가액이 5060원으로 확정됐다"며 "신주 상장일은 8월 26일로 신주 물량은 현재 유통 물량의 27%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로써 SK리츠의 운용 자산은 SK서린빌딩(연면적 2만5358평), SK-U타워(연면적 2만6258평), 주유소 116개(수도권 56개)로 장부가액 기준 2조3000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고 했다.

그는 "주가 부진의 주요 요인은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 물량 우려, 금리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률 하락 우려"라며 "이러한 요인들이 실제 SK리츠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현재 주가는 SK리츠의 자산 가치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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