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3~37도
습도 높아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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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2시~오후 6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남부,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제주도에 5~20mm 수준이다. 충청권과 남부는 5~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과 남부를 중심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3~37도이며,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지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도는 서해 0.5∼1.5m, 동·남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다"며 "앞으로 소나기가 내리면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는 등 휴가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