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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양군에 따르면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은 기존의 축사나 공장, 빈집, 장기 방치 건물, 난개발 요소를 이전하거나 집적화하는 등 지역 재생과 정주 환경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청양읍 읍내리 일원으로 장기 방치 시설과 빈집 등을 정비해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완성해 5월 공모 유치에 나섰다.
이어 6월 중앙 대면 평가를 통해 대상지에 선정됐고 농식품부 조정을 통해 최종 사업비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양읍 읍내리 일원의 환경 저해 요소를 말끔하게 정비, 주민들이 개선된 정주 여건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