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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에 대한 삶의 모습, 생각과 가치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이 원하는 경우 비대면(인터넷 등)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올해 대전 사회조사는 공동체, 보건, 환경, 사회복지, 문화여가, 과학기술, 안전, 소득소비, 코로나 등 9개 분야 79개 문항으로 이뤄진다.
세부 내용을 보면 삶에 대한 만족도, 일반인에 대한 신뢰, 사회적 지원, 공동체 의식, 가구 월평균 소득 등을 조사한다.
또 향후 걱정하는 질환 및 이유, 독서행태, 휴일여가활동 여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감 경험 여부 등 맞춤형 정책 활용이 가능한 대전의 이슈 및 관심 지표를 추가 발굴해 조사를 실시한다.
류정해 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