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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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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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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을지연습 위한 민·관·군·경 협력방안 협의
2-시 대전시4
대전시청
대전시가 9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올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김관수 32보병사단장,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5개 자치구 구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로 대전시 통합방위회 위원들은 대면으로 5개 자치구 및 군·경·소방 관계자 등은 통합방위 영상 망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기관소개, 을지연습 안보영상물 시청, 을지연습 준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22년 을지연습에 대한 민·관·군·경간 상호협조와 지원사항, 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대전시, 산하기관 등 44개 기관 90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위기관리 및 총력전 연습을 실전처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등을 실시하며, 23일에는 동구 대전대학교에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로 인한 화재진압과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북한 핵실험 위협 등 그 어느 때보다 국가 안보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민·관·군·경 모든 기관이 실전처럼 연습에 참여해 달라"며 "실질적인 연습을 통해 개선할 점들을 파악해 훈련의 성과를 높이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도 철저하게 시행해 안전하게 훈련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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