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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연식변경 모델 출시…‘횡풍안정제어’ 신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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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08.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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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차,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차 '스타리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12일부터 상품 경쟁력을 높인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리아는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또한 스타리아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또 투어러 및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했으며,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모빌리티7'은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모빌리티7에는 △천연가죽 시트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동승석 4웨이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가 기본 적용된다.

스타리아는 △멀티행거 △트레일러 패키지와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헤드레스트 △러기지 파티션 테이블(4분기 출시 예정) 등의 편의·레저 전용 개인화 용품을 추가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카고 2.2 디젤 3인승은 2806만~2927만원, 5인승은 2875만~3037만원이다. 투어러 2.2 디젤은 9인승 3169만~3139만원, 11인승 3012만~3169만원이다.

라운지 2.2 디젤은 9인승 3736만~4123만원 7인승 4209만원(인스퍼레이션)이다. 3.5 LPI는 9인승 3706만~4058만원, 7인승 3945만~4179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리아가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해 2023 스타리아로 돌아왔다"며 "MPV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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