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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하는 자원봉사센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직접 돕거나 자원봉사 지원자와 수요처를 매칭해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양평군새마을회, 대한적십자 양평지구협의회,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양평군지역자율방재단, 양평여성포럼 등 6개 단체는 수해를 입은 관내 지역을 방문해 침수 잔해 제거 및 바닥·벽체 청소 등을 진행하며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를 진행한 한 단체 회원은 "수마가 할퀴고 간 처참한 주택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 자원봉사에 나오게 됐다"라며 "내가 오늘 펼치는 작은 도움이 수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기용 센터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자원봉사 수혜자분들께 큰 도움이 된다"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수해의 피해복구뿐 아니라 예방과 사후 처리를 포함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