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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경축식은 2년 만에 다시 개최돼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1919년 창원, 통영, 경북 칠곡 등지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돼 고초를 겪었던 고(故) 공을수, 정순복, 박우문, 김재섭의 외손자녀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박 지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수 없었다"라며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존중하고 예우하며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격려하고 경축 분위기를 드높이고자 도로변의 국기 게양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