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영교 “이상민 장관 사퇴 거부 시 탄핵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601000900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8. 16.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영교, '경찰국 신설 규탄, 경찰국장 행안장관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찰국 신설 규탄, 김순호 경찰국장·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퇴하지 않고 버틴다면 민주당과 경찰장악저지대책단은 이 장관을 탄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나선 서 후보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상민 장관은 보안사령부 문건으로 밀정 행적이 확인된 김순호 경찰국장을 직위 해제시키고 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며 "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후보는 "시행령으로 경찰국을 만드는 위헌·위법을 저지르고, 정권의 끄나풀로 특채된 경찰을 경찰국장으로 앉히는 등 현 정부의 수사권 통제, 국민 통제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 후보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고(故) 안병하 치안감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은 안 치안감의 정신을 받들어 권력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 공정하고 중립적인 경찰의 모습으로 돌려놓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