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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복권 후 첫 행보로 기흥 캠퍼스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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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8. 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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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법정으로<YONHAP NO-234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연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행보로 경기 기흥 캠퍼스의 연구개발(R&D) 단지 착공식에 참석할지 주목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일 기흥캠퍼스 R&D 단지 착공식을 진행하며, 이 부회장이 현장에 참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진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 부회장은 지난 이틀간 서초사옥으로 출근하며 경영 현안 등을 점검했다.

만약 착공식에 참석하게 되면 향후 현장 경영 빈도도 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삼성전자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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