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조 책받침 미녀 왕조현, 세월 무상 중년 외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9010011697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8. 19. 15: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뱅쿠버 한 사찰에서 완연한 중년 모습 포착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여성의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clip20220819145331
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사찰에서 포착된 왕쭈셴. 세월이 무상하기만 하다./제공=익명의 독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한때 아무리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불후의 진리를 지난 세기 80∼90년대에 한국에서 책받침 미녀로 군림했던 대만 출신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이 증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최근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의 한 사찰에서 포착된 외모가 완연한 중년의 그것이어서 올드 팬들을 완전히 충격 속으로 끌어들인 것. 더구나 얼굴의 살도 상당히 붙어 앞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과거의 비주얼을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clip20220819145501
전성기 때의 왕쭈셴. 지금은 과거의 모습이 사라졌다고 해도 좋다./제공=익명의 독자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성기 때 진짜 대만과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까지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금세기 들어 이런저런 이유로 은퇴 상태에 들어가면서 연예계와 멀어져버렸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지금도 간혹 중화권 매체에 근황이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과거의 비주얼을 상실한 탓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오지는 못하고 있다. 세월은 정말 무상하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