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전방수요의 둔화 우려가 존재하나 FC BGA 호황은 2023년까지 지속 전망이 예상돼 중소형 중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2024년까지 FC BGA 부문에 총 5400억원 투자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따.
그는 "FC BGA 매출은 2022년 2618억원, 2023년 4099억원, 2024년 4795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비중도 19%,25%, 27%로 증가해 대덕전자의 주력 분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FC BGA의 주력 분야는 자동차, 전장화 및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비중이 확대될수록 CPU역할인 반도체(비메모리) 수요가 증가, FC BGA도 동반해 성장할 것"이라며 "대덕전자가 초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 만큼 국내 PCB 업체 중 FC BGA 주력으로 영위한 업체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전기는 PC와 서버향 중심인 반면에 대덕전자는 전장과 가전 중심으로 FC BGA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의 전장화 및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한 반도체(비메모리) 수요증가로 FC BGA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