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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비메모리 중심 반도체 패키지 업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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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8. 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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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12일 대덕전자에 대해 FC BGA 사업의 시작과 성장으로 비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패키지 업체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전방수요의 둔화 우려가 존재하나 FC BGA 호황은 2023년까지 지속 전망이 예상돼 중소형 중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2024년까지 FC BGA 부문에 총 5400억원 투자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따.

그는 "FC BGA 매출은 2022년 2618억원, 2023년 4099억원, 2024년 4795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비중도 19%,25%, 27%로 증가해 대덕전자의 주력 분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FC BGA의 주력 분야는 자동차, 전장화 및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비중이 확대될수록 CPU역할인 반도체(비메모리) 수요가 증가, FC BGA도 동반해 성장할 것"이라며 "대덕전자가 초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 만큼 국내 PCB 업체 중 FC BGA 주력으로 영위한 업체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전기는 PC와 서버향 중심인 반면에 대덕전자는 전장과 가전 중심으로 FC BGA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의 전장화 및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한 반도체(비메모리) 수요증가로 FC BGA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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