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김완식 주무관(43·시설7급)은 건축디자인과에 근무 중이며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제12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축구조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구조공학 최고 권위의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은 건축 전문가 자격 중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고 건축구조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춰야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김 주무관은 건축구조기술사 취득을 위해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평일 새벽과 주말에 틈틈이 공부에 매진해 필기 논술시험과 면접 구술시험을 모두 합격하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됐다.
김완식 주무관은 "아내의 내조가 합격의 원동력이었다"며 "건축구조기술사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접목해 천안시의 발전과 시민의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