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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독서 토론회다, 지난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진행됐다. 청년들이 4차산업에 관련된 네 권의 책을 읽고 해당 책의 저자 혹은 전문가와 함께 4차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 향상과 관심 제고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NFT의 시대 저자 이시한 작가(1회), 북 커뮤니티 사과 강동훈 운영자(2회), ㈜워크잡 전정규 대표(1회)가 각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 정두나(22) 씨는 "다른 청년들과 전문가의 생각이 궁금해 참여했다"라며 "청년들이 4차산업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권진섭(33) 씨는 "메타버스의 개념조차 몰랐는데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4차산업 신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덕열 연구원 이사장은 "독서모임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며 청년들이 4차산업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더 많은 청년이 4차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