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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상생인도교 등 형산강 효자1지구 하천정비 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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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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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 이강덕 시장, 형산강 상생인도교 임시개통 현장 점검 1
이강덕 포항시장이 형산강 상생인도교 임시개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2일 형산강 효자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상생인도교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임시개통한 상생인도교를 걸으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봤으며, 포항 취수장보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형산강 효자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전액 국비 사업으로 총 33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길이 380m, 폭 5m의 자전거도로 겸용 상생인도교의 건설로 형산강 남과 북을 연결하고, 형산강 남쪽의 경주와 이어지는 제방 도로가 폭 10m로 확장돼 주민 편의를 증진했으며, 포항 취수장보 개선으로 상수원 취수환경 개선과 홍수를 조절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상생인도교는 형산강 프로젝트의 중점사업으로 자전거도로와 연계하고 농촌과 도심마을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들은 형산강 위로 설치된 다리를 걸으면서 형산강과 철새 탐조를 할 수 있어 에코생태 전망대와 함께 자연치유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전액 국비로 건설된 상생인도교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코스로 주목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에코 생태전망대, 중명 자연생태공원, 신 부조장터,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장미원 등 주변 자연과 연계해 생태,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형산강 테마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걷는 문화의 확산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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