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구준엽에게 사실상 전 부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을 빼앗겼다고 해도 좋을 중국 기업인 겸 인플루언서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최근 홧김에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그와 쉬와의 관계는 진짜 영원히 끝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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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페이와 장잉잉. 비밀 결혼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 파다하게 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문의 근거도 전혀 없지 않다. 그가 최근 자신의 침실에서 술에 약간 취한 채 개인 방송을 진행하면서 모 여성과 함께 찍은 결혼식 직후 광경인 듯한 사진을 노출시킨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매체들은 그의 비밀 결혼설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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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페이가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 뒤에 묘한 사진이 놓여 있다./제공=신랑.
그는 소문이 퍼져나가자 침묵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일언반구 하지 않고도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물론 사진과 관련한 다른 누리꾼들의 완전 반대의 의견도 없지 않다. 사진 속 여성이 바로 쉬일지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아직 전 부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미 상황은 끝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쉬는 이미 구준엽과 향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계획까지 다 짜놓은 상태이니까 말이다. 아무래도 그가 부적절한 혼외정사로 인해 쉬에게 이혼을 당했다는 소문은 괜한 게 아니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