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의 올해 2분기 회사의 매출액은 39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 줄었고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109억원을 기록했다. 중화권 모바일 수요 부진 영향으로 중국향 매출이 18% 감소했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통상적인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나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은 회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아이폰14의 수요 강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반기 아이폰14의 견조한 수요를 예상하나 소비가 불확실한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고객사는 보수적인 재고 정책을 가져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 OLED 패널 수요의 3분기 집중 효과는 전년 대비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연간 예상 매출액은 1820억원, 영업이익은 513억원이다"고 추정했다. 그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중장기적으로 OLED 적용 어플리케이션 다변화와 블랙 PDL은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OLED는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