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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골프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발전을 겸했으며 충남 골프 유망주 초·중·고등학생 선수 60여명(초등 18명, 중등 25명, 고등 16명)이 참가해 남고부 우승은 이현(홍성방송통신고)이, 여고부는 임채리 선수(천안중앙방송통신고)가 정상에 올랐다.
임채리 선수는 OUT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도 기록했다.
이번 대회 포인트 합산으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발전에 남고부 이현, 장우현, 이대형, 여고부 임채리, 유현조, 이예원 선수가 선발됐다.
이시화 충남골프협회장은 "선수 여러분 모두를 응원하며 지지한다"며 "처음으로 우승한 선수들에게 주어진 우승 자켓에는 앞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협회의 염원을 담아 초록 잔디위에서 빛나는 붉은 열정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간색 자켓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선수들에게 식사제공과 그린피 전액 등을 협찬한 이정윤 우정힐스CC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휴일을 반납하고 수고해주신 우정힐스CC 관계자 분들에게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