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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세라믹산단에서 연산119센터를 경유해 산정농공단지로 진입하는 도로(연장 800m, 왕복2차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시는 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45억원(보상비 5억원, 공사비 40억원)을 투입해 세라믹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연장 245m, 폭 20m)를 2020년 12월 착공했고, 올해 8월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세라믹산단 진입도로가 직접적으로는 산단내 원활한 물류 수송, 간접적으로는 삽진고가에서 세라믹산단 진입 후 북항 아파트단지까지 신호없이 진입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북항로의 심각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