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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는 2015년 콘텐츠진흥원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의 최우수 선정작이다, 2016년 초연부터 매진을 기록했으며,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2018년 대만에서 무대에 올라 큰 성공을 거뒀다.
이 작품은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천재 작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경성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의 일화를 모티브로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이다.
이번 시즌에는 창작 뮤지컬 흥행을 이끌어온 강병원 프로듀서,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 김태형 연출가, 신선호 안무가에 이어 신은경 음악감독과 한문규 음향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완성도를 높였다.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역으로 배우 이규형, 작가지망생 '정세훈'역으로는 윤소호와 김진욱, 비밀에 싸인 여류작가 '히카루'역에는 소정화와 강혜인이 열연한다.
R석 9만원, S석 7만원이며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